문화이슈 honeyJ 2018. 2. 6. 11:05
토크몬 주이 박학기 선배에게 용돈 50만원 받은 이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가 상승중인 모모랜드 주이 지난5일 tvN 토크쇼 '토크몬'에 출연해 '내가 사회에 나와 처음으로 벌어 본 돈은' 이라는 주제에 현재 정산이 되지 않아 돈벌이가 없는 상황에 5만 5천원을 번 사연에 주목을 하게됐습니다. 2017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자선행사에 참여한 모모랜드 개그우먼 박미선 진행에 빅스 구구단 박학기 유리상자 김조한 허각 홍진영 등 선배 가수들이 즐비한 공간에서 우연히 선배가수 박학기를 만나게 되었고 연습생 신분인 두명의 딸 생각이 났던 것일까 박학기가 매니저 몰래 맛있는 것 사먹으라며 용돈 50만원을 선뜻 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입니다.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오후2시 1부 행사와 오후6시 오프닝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