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10. 6. 11:53
디아크 미투폭로 사생활 루머 쇼미더머니777 최연소 참가자 15세 래퍼 디아크 지난 5일 20대 형들을 제치고 경연에서 생존에 큰 관심을 모은지 하루만인 6일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소녀가 SNS를 통해 미투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남기며 파문이 일었습니다. 디아크 팬이라는 여성은 그가 전화번호와 집 주소를 알려주며 사적인 관계가 됐다고 주장하며 디아크를 경계했고 견제했던 자신에게 애원하던 모습과는 달리 강제로 스킨십을 요구 했고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요구하자 여성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이었던 디아크는 강간이라는 말에 멈췄다고 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디아크는 점점 연락이 느려지고 바쁘다는 말과 함께 지치게 했으며 인스타그램 언팔로우를 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고 합니다. 이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