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7. 11. 22. 11:32
래퍼 도끼의 차량 4억원 상당의 페라리가 대포차로 거래 될 뻔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대포차 거래 매매 일당을 검거하는데 일조를 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그에 앞서 도끼 차 페라리가 대포차로 넘어간 경위에 대해서 의문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도끼의 친구가 4억원 상당의 페라리를 빌린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포차 거래사이트 매매업자에게 차량이 넘어가게 된 것 고급 차량인 페라리 내부에는 도난 방지를 위해 GPS를 무단으로 떼면 소유주에게 연락이 가도록 되어있는데 이러한 낌새를 재빠르게 눈치를 챈 도끼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도끼 페라리 차량이 유통되기 직전 경찰에 의해 회수가 된 것입니다. 지인에게 차량을 빌려줬다가 대포차량 관련해 큰 곤욕을 치를뻔한 도끼가 스스로의 기지를 발휘해 오히려 국내 최대 규모 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