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7. 30. 00:35
톰 밥이라는 뉴욕 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거리 예술가는 아무곳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풍경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그래피티로 탈바꿈 시켜 평범한 동네의 풍경을 하나의 문화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동네가 이 예술가의 작품을 보기 위해 끊임없이 방문하는 인기있는 곳으로 탈바꿈 되었답니다. 1. 코끼리 놀이터로 탈바꿈 된 하수관 뉴욕 주택가 한 켠에 위치한 하수관을 작은 코끼리 한 마리가 우리에서 걸어나오는 발상의 재미를 전달 했습니다 2. 차량 출입 제한 구역 일정 시간이 되면 차량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은 낡고 오래되어 보였지만 우리를 탈출 하려는 뱀과 그것을 잡으려는 사냥꾼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 눈길을 끌고 있네요 3. 포켓볼 드럼통 길거리에 흉물스럽게 늘어져 있는 드럼통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