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8. 8. 11:07
그래픽 아티스트 톰 워드는 자신의 어린시절 즐겨보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오염, 동물 학대, 스마트폰 중독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클래식 디즈니 캐릭터에 담아 냈습니다. 디즈니 세계는 언제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잘 묘사한 것입니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21세기에 어떻게 재탄생 되었는지 지켜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출품 된 믿기힘든 여행사진 10가지 이색타투 영화 포스터나 사진속 모습을 타투로 그려내는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