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에 해당하는 글 3

이열음 팬 항의

문화이슈/사회|2019. 7. 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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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멸종 위기인 대왕 조개 채집을 비난으로 배우 이열음이 고발 당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글의법칙 제작진의 부주의와 무책임한 대응에 이열음 팬이 항의와 함께 폐지 촉구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왕조개 불법채취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태국 정부가 공문을 통해 사냥과 관련된 내용은 촬영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을 확인시켰다. 태국 현지 방송사는 정글의법칙 제작진이 태국 관광스포츠부에 보낸 공문을 공개했는데 정글의법칙 조용재 PD의 이름과 서명이 있으며 태국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촬영하거나 방송하지 않겠다고 명시되어 있다.

 

 

다른 조항에는 촬영 원본에서 세부 내용을 변경해 배우들이 국립공원의 통제 속에 하룻밤을 머물게 될 것이다. 배우들은 스노우쿨링, 카누, 롱테일 보트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코리봉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밤새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고 적혀있다.

 

이열음이 방송을 통해 대왕조개를 채취하는 장면이 태국 현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고 태국 국민적 반감이 성토되면서 일이 커져버렸다.

 

논란이 일어나고 정글의법칙 측에서는 당초 태국 현지에서 공기관의 허가를 받았고 가이드라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입장을 밝혔다가 하루만에 사과 공지를 내비친 것이다. 문제는 국립공원 측이 현지 언론을 통해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은 법을 직접 위반해 조개를 잡은 이열음이라며 사건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도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태국 현지 반응이 불법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한국 방송사와 태국 국립공원 측에도 상당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국립공원 측에서 고발을 철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이열음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연락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대왕조개 채취 당시 현지 코디와 가이드가 동행했기 때문에 배우 입장에서는 논란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제작진 및 배우에게 확인한 뒤 입장을 전하겠다며 당혹감을 나타내고 있다. 제작진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건에 팬들이 적극 항의에 나섰다. 이미 이열음이 국립공원법과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두 가지 혐의로 지난 3일 경찰에 고발을 당했으며 5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팬들이 들고 일어선것이다

 

더구나 이러한 논란 중에 정글의법칙 제작진이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에 프로그램 폐지를 촉구하는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이미 2014년 보르네오, 2012년 바누아투 편에서도 대왕조개 사냥과 취시이 그려졌고 제작진이 현지 코디네이터와 동행한 상황에서 불법적인 부분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비슷한 위치에서 대왕조개는 6종류가 있고 식용으로 양식된 것들도 있다지만 애매하게 태국편에서만 논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태국에서 공개한 공문이 사실일 경우 정글의 법칙 제작진의 부주의로 보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SBS 측이 사과 공지만 꺼내놓은 채 별다른 대응이 없자 태국에서도 이열음을 지목하며 처벌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정법 시청자 게시판에는 제작진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촉구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또한 이열음 인스타에는 배우를 응원하는 글들과 해외 현지에서 번역기를 사용해가면서 힘내라는 응원글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태국 대왕조개를 둘러싼 이번 사건이 어떤식으로 해결될지는 조금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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