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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 접대 의혹 입장

문화이슈/사회|2019. 5. 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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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다. 스트레이트는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타이틀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영상에서는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한 여성이 출연해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태국 사람이 준 술, 위스키"라고 말했다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죽을 뻔 했다고 생각한다. 그때 태국 사람이 준 술, 위스키"라며 "YGX 이사는 약간 태국인 재력가 밥씨를 챙기는 것 같은 느낌.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YGX는 YG의 자회사다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성접대 당시 승리가 숙박비를 결제한 카드는 YG 법인카드였다. YG가 연루된 성접대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지만 경찰은 YG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는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 YG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가수 한 명이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 식당에는 남성 8명과 의아하게도 25명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유명 유흥업소에서 투입한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양현석이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사실상의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즉, 해외투자자에 대한 승리의 성접대 이전에도 YG는 승리가 성접대를 한 것과 동일한 수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취재한 것이다.

 

이 가운데 한 명인 태국인 재력가는 승리가 운영하는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마약사건에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하지만 YG 측은 '스트레이트' 측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날 YG 측은 뉴스1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받아 동석한 적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바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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