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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애인 오빠 폭로 신용불량자 사연

문화이슈/사회|2019. 1.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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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가 된 남성의 폭로로 젝스키스 강성훈이 사기 혐의 피소 이후 또다시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성훈 애인의 오빠는 2015년 서울 중랑구에서 순댓국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강성훈과 애인 사이가 됐다는 연락을 받고 이후 8000만원을 후니월드에 투자하고 명의까지 빌려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후니월드 실질적 운영자는 강성훈 이었나



강성훈의 팬 클럽 '후니월드' 운영사의 서류상 대표는 후니월드에 대한 의혹을 풀어나가며 자신이 강성훈 애인의 친오빠임을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명의로 됐지만 강성훈과 동생이 타고다니던 차량의 리스 요금이 등이 밀리고 소득세 등 2000만 원을 내지 않아 신용불량자와 세금 미납자가 되어 있습니다.



순댓국집을 운영하던 2015년 자신의 여동생이 소규모 팬 미팅에서 포옹 이벤트에 당첨돼 이를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그해 11월 프리랜서로 신용도 부족했던 동생이 연예인 애인과 기아차를 몰고 다니는게 창피하다며 랜드로버 차량 리스를 부탁했고 들어줬습니다.


굿즈, 사업자등록까지 대행해준 오빠



강성훈이 토토가 2 열풍으로 재기에 성공하자 강성훈 상품 제작을 도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동대문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예인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루트를 알려주며 잡일을 대가 없이 도와주게 됩니다. 강성훈 관련 상품이 대박나자 동생이 사업자등록을 제안합니다.



연예인 가족이 돈 버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이유였고 강성훈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믿고 2016년 7월 자신의 명의 사업자등록과 은행 통장도 개설해 줍니다.



박씨는 알게모르게 강성훈의 일에 직접적으로 나서게 됐고 2017년 경기가 안좋아 지자 순댓국집을 폐업하게 됩니다. 강성훈 애인인 여동생이 팬 클럽 매니저 제의를 했고 순댓국집 폐업하고 남은 4000만원에 추가 투자금을 포함 8000만원을 후니월드에 쏟아 붓습니다.


월급 미지급, 리스비 미지급 사태



후니월드 팬 클럽 매니저로 들어가게 된 박씨는 투자금과 이자 등을 포함해 250만 원을 달라고 제의를 했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도 전에 강성훈과 여동생과 좀처럼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강성훈에게 채권자가 자꾸 찾아온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했고 사정을 들은 박씨는 대출을 받아 2000만원을 건네줍니다



돈아 나갈 곳은 많은데 월급이 제 날짜에 정확히 입금되지 않자 스트레스를 받던 박씬느 결국 일을 그만두겠다고 통보했고 한 달뒤 후니월드 운영사 포에버2228에 대여해 준 은행 명의로 누군가 대출을 시도했다는 정황을 알게 됩니다.


문제가 생기겠다는 생각에 계좌를 닫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이후 강성훈이 박씨가 계좌의 잔액을 가져간 줄 알고 문자 메시지를 전송합니다. 이후에 박씨는 강성훈 애인인 여동생에게 투자금을 갚으라고 재촉했고 200만원 씩 3차례에 걸쳐 입금이 됩니다.



후니월드에 투자한 8000만원 중 돌려받은 돈은 고작 890만원 이며 대출 받아 빌려준 돈 2000만원 가운데 685만원 역시 돌려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돈을 내다만 리스비 3개월치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소득세 등 2천여만원 때문에 세금 미납자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수천만원 구멍



후니월드가 젝스키스20주년 기념 영상회 기금 일부를 횡력했다고 볼 수 있는 증거가 이번 폭로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2017년 세금계산서 발급 목록 자료에 따르면 CGV를 상대로 총 5회에 걸쳐 세금계산서를 발행했습니다. 발행은 부가세를 포함 3275만 3000원이었고 후니월드가 밝힌 7827만 8천원 보다 4553만 5000원이 적은 금액이었습니다.



후니월드는 2017년 4월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맞아 영상회를 개최 했고 티켓 값과 DVD 목적으로 팬에게 1억원을 받았습니다. 기금으로 모인 1억여 원 사용 내역을 공개했으나 CGV 대관료 등이 의심스러워 의혹을 제기.


젝스키스 팬클럽 70여 명은 1억여 원 가운데 일부 금액을 빼돌린 혐의로 강성훈과 애인, 박씨 등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 박씨는 영상회에 참여하지 않아 수사 선상에서 제외됐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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