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월남쌈 요리 효리네민박2 윤아

박보검 월남쌈 요리 효리네민박2 윤아

이상순이 디제잉 공연을 위한 단기알바생 박보검

민박집 청소, 손님을 위한 운전 서비스

저녁 메뉴로 월남쌈 요리 직접하는 박보검

윤아와 찰떡 호흡을 맞추며 민박집 완벽 적응

민박집 사장 이상순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3일 단기 알바생으로 투입된 박보검

낯을 가리는 첫 등장과는 달리 윤아와 호흡을 맞추며

점점 효리네민박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능동적인 박보검

시키는 일은 물론 스스로 필요한 일을 찾아가며

청소, 요리, 운전에 이르기까지 못하는게 없습니다

.

특별 직원으로 박보검은 등장과 함께

민박집에 훈훈한 온기를 전달 했습니다

이상순이 서울 디제잉 공연 일정을 소화하는 동안

이효리를 도와 민박집을 케어해야 하는 박보검

효리네민박집 첫 날 저녁은

박보검 윤아가 직접 손질하고 요리한 월남쌈

박보검은 의외로 손이 커서 채소를 큼직하게 썰며

윤아를 당황시켰으나 이내 깔끔한 칼솜씨를

뽐내며 차근차근 준비되는 월남쌈 요리

회장 이효리도 감탄한 진수성찬이 펼쳐집니다

.

임직원 식사를 마치고 여행에서 복귀한 손님들

윤아는 보드게임을 즐기며 손님들과 친화력을 뽐내고

박보검은 노천탕에 함께 들어가 인증샷을 기념

첫 날부터 분위기 메이커로 거듭납니다

맛있는거 먹는걸 좋아하는 박보검

먹고싶은 음식은 곧잘 만드는 요리솜씨를 가졌고

유부 초밥, 떡국 등 집밥을 선호합니다

민박집 첫 날부터 직원 윤아와 찰떡 호흡을 맞추며

적응하는 모습에 시청률 상승 효과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