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균상 무관 이유는 의문의일승

반응형
728x170

배우 윤균상 무관 논란에도 불구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30부작으로 진행되며 흥행에 성공한 드람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 작가상 아역상 최우수연기상과 배우 김상중이 대상을 거머쥐며 8관왕을 석권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이자 극중 홍길동 역을 통해 명연기를 펼쳤던 배우 윤균상에게 어떤 수상의 영광을 전달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네티즌 역시 조연도 아닌 드라마 흥행에 혁혁한 성과를 올린 윤균상이 무관 이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그런 아쉬움 속에 윤균상이 자신의 SNS 계정에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라며 소감을 남겨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답니다.



윤균상은 30부작 역적이라는 사극에 출연

주연으로의 면모를 보였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이은 호평에 그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윤균상 무관 이유

한 가지를 꼽자면 윤균상이 MBC 연기대상 불참이

가장 주된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윤균상은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 오일상 역으로

출연 중이어서 부득이 하게 불참을 통보 했지만

역적이라는 드라마가 시청률 흥행은 물론 홍길동이란

주연으로서 보여준 활약을 생각하면 그에게

무관이라는 오점은 말도안되는 처사였습니다




MBC 연기대상은 수상 부문을 늘리면서까지

상을 풍족하게 나눠주는 역량을 보였지만 그런와중에도

윤균상에게 주어지는 상은 없었습니다


그런가운데 수상을 소감한 배우들 조차

윤균상을 언급하지 않아 그 의문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데요. 보통 불참을 하더라도 수상소감에서

배우의 이름 석자는 남겨주기 마련인데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군요




드라마 역적은 올해의 드라마상에 이은

아역부터 작가, 배우들에 이어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야말로 2017년을 가장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그 의의가 남달랐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윤균상 무관 소식에 네티즌들이 들끓으며

오히려 최근 출연작인 SBS 의문의 일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으니

다른 의미에서는 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닥치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배우 윤균상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에

윤균상 키 라는 키워드가 빠지지 않는데요


프로필 187cm 와는 달리 윤균상은 190cm

87년생으로 학력한 세한대학교

소속사는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김가은, 양예승, 신소율, 김미경 등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곳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MBC 연기대상이 무슨 이유때문에

윤균상을 배제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지나간 일

잊어버리시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내년에는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