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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했더니 아기 돌보미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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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가 입양한 강아지 노라는 전 주인의 학대를 받고 신고를 통해 구조되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셋 째를 임신하고 있을 때 강아지를 입양할 생각을 가졌고 학대적인 상황에서도 온화한 성격을 지닌 노라를 입양하게 됩니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사랑으로 노라를 보살펴 그들의 가족이 되었고 최근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 노라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게 됩니다.




▼ 아기 돌보미가 된 강아지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노라는 한 번도 입양한 부모들의 속을 썩이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 듀오의 곁을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형제처럼 지내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는데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기가 잠들 땐 옆에서 아기를 안은 자세로

같이 잠든답니다





가끔은 입양한 길고양이도 아기와 함께

잠을 청하기도 한다네요





고양이가 한 마리가 아니었군요

일부러 저렇게 재우기도 힘들텐데 놀랍네요





아기를 키우는 집에 강아지가 있으면

정서 발달에 좋다고 하던데 이 사진만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겠어요






습관처럼 하는 행동마저도

점점 닮아가는 아기 듀오와 노라





얼마전 노라와 똑닮은 개를 한 마리 입양해

든든한 보모가 또 생겼다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족의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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