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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없던 시절 즐긴 세기의 대결 TOP10

고도화 된 문명의 발달 오늘 날, 대부분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면 무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없던 시절 지금의 어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70년대 배경을 보여주는 검정 고무신 만화처럼 구슬치기, 딱지치기, 고무줄 놀이 등 소소한 즐거움을 가졌지만 해외에는 기상천외한 스포츠를 즐긴 역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그 10가지 에피소드를 알려드립니다



9. 호기심이 불러 일으킨 열차 충돌



존 코넬리 역사상 가장 큰 행사를 개최한 인물로 손꼽히며 이 사람이 벌인 사건은 두개의 증기기관차를 서로 충돌시키는 것이었습니다. 1896년에서 1932년까지 존 코넬리는 73건의 충돌 행사를 벌였고 이중 146대의 열차를 파손 시켰습니다. 1896년 9월 텍사스 철도 회사의 간부인 그는 뜻밖의 제안을 하며 표 판매를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 합니다. 4만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열 차를 충돌시키는 쇼를 보여주자는 것이 었고 놀랍게도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됩니다. 하지만 원치 않은 대 참사가 발생합니다. 두 열차가 부딪히면서 보일러가 폭발했고 그 파편이 군중등에게 쏟아져 많은 사상자를 발생한 것입니다. 이 끔찍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1932년까지 매년 이 같은 행사는 계속 치뤄졌다고 합니다




8. 최초의 전신 스포츠 조작



전신이 수백 마일에 걸쳐 즉각적인 통신을 가능하게 하자 몇몇 주요 도시의 지역 스포츠 클럽이 다른 주에 있는 클럽과의 경기를 조직하면서 사람들은 발빠르게 스포츠 경기에 대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볼링 클럽을 비롯한 꽤 유명한 스포츠에 도입이 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를 이용한 스포츠 도박 열풍도 암암리에 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스포츠 토토의 초기 모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것은 20세기 초반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7. 왁스 탄환 결투



1900년 대 미국을 떠올리면 권총으로 결투하는 서부의 사나이를 떠올리게 됩니다. 남부 지역에서는 무기를 지니는 것이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했고 당시 결투에 대한 도전을 거부하는 것을 상당한 수치이며 겁쟁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총기를 이용한 결투가 정당화되지 않자 1908년 왁스 총알을 이용한 스포츠가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이 됐으며 1908년 하계 올림픽에도 등장할만큼 짧은 이력이 남아있습니다. 


6. 침대 밀기 스포츠



1961년 2월 로디지아 대학교에서 시작해 캐나다로 침대를 밀고 달리는 이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장거리 어려운 지형에 바퀴에 휠이 장착된 풀 사이즈 침대를 밀고 있는 풍경은 캐나다 고속도로, 초원, 호수 인근 등에서 발견이 되었고 당시 온타리온 대학팀이 1천600km의 거리를 이동시켜 세계 기록으로 남았지만 1979년 펜실베니아 St.Vincent College 학생 팀이 3천킬로미터 이동으로 세계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합니다. 




5. X-Rays 신발 피팅 기계의 위험



1920년 X레이라는 세기의 발명품이 탄생하면서 그 무한한 잠재력에 과학자들은 환호를 합니다. 하지만 그들조차 그 잠재력이 위험한 발명품에 쓰일 것이라곤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전역의 신발가게에 무려 10년 동안 X레이 신발 피팅 기계가 곳곳에서 발견이 됩니다. 신발을 신고 이 피팅 기계에 올라서면 자신의 발모양을 투시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획기적인 발명품에 열광을 합니다. 그리고 이 위험한 방사성 장치는 대륙 전역에 걸쳐 앞다퉈 상품화 하기 시작했고 마치 스포츠 경쟁을 하듯 더 많은 갯수를 매장에 진열하기에 열을 올립니다. 1950년대 초까지 무려 10,000여개의 장치가 설치되었고 1970년대 그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이 기계를 금지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이 기계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렸는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4. 풍선 점핑



1920년대 비행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미래 창조적인 부분과 공상 과학 열풍이 불기 시작합니다. 조금더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찬 한 부유한 누구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풍선 점핑이 처음 선보이게 되는데요. 약간의 리프트를 제공 할 수 있을만큼 큰 대형풍선에 사람이 하늘로 떠오르지 않을 정도의 균형을 맞춰 이것을 매달고 마치 달에서 움직이는 듯한 재미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920년대 스포츠 잡치에서 안전하면서 재미있는 스포츠라고 소개가 되엇지만 1927년 영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관심을 잃게 됩니다



3. Fox Tossing, 잔인한 스포츠



1720년 독일에서 시작된 잔혹한 스포츠가 있었습니다. 일명 폭스 토싱이라 불리는 이것은 대형 야외 공원 주변에 긴 방수천을 두른다음 여우를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두 명이 한 조가 되어 각각 방수포 끝을 잡습니다. 풀려난 여우들을 센터에 몰아넣게 되고 여우가 방수포 가운데에 정확히 도착하면 방수포를 있는 힘껏 잡아당겨 여우를 하늘로 날려버리는 스포츠 입니다. 주위에 사냥개를 풀어 도망가는 여유를 쫓게하는 등 참으로 악마적인 스포츠라 보여집니다




2. 문어 레슬링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는 스킨 다이빙이 인기있는 오락거리 중 하나 였습니다. 얼마나 깊게 잠수를 하는지 다이버들간 경쟁이 치열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 소개해 드리는 이색 경기만큼의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태평양 북서부에 가장 있기있는 문어 레슬링. 문어가 숨어있을 은신처를 찾아내고 다이버는 그 문어를 물가에 끌고나와 물표면에서 레슬링을 해야만 미션이 완료가 됩니다. 잡아낸 문어의 체중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며 1963년 5000명 이상의 관중이 이 경기를 보기 위해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1. 오토 폴로 경기



1912년 캔자스 포드라는 상인은 비지니스를 창출 할 수 있는 스포츠를 만들게 됩니다. 그것은 당시 미국 최신 스포츠인 Auto polo라 불리게 됐고 Grey Ghosts 와 Red Devils 라는 두개 팀을 창립 합니다. 전통적인 폴로와 같지만 말 대신 자동차를 이용한 게임으로 이 이색적인 스포츠는 그의 예견처럼 흥행을 일으킵니다. 2명 1개조가 되어 한 사람은 운전을 하고 한 사람은 거대한 망치를 휘둘러 고무 공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크고작은 사건이 발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50년대 중반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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