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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수담 학폭 논란 허위사실

수담 학폭 논란 허위사실. 신인 그룹 시크릿넘버 수담이 데뷔와 동시에 학교폭력 가해자 주장이 제기 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해당 논란이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인 걸그룹 시크릿넘버는 미국 텍사스 출신 데니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 디타, 한국 출신 수담,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진희, 일본 출신 레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니다. 비주얼 담당하고 있는 수담은 한국무용을 하다 아이돌에 관심을 갖게 돼 데뷔하게 됐다.

 

수담 학교폭력 제보

지난 18일 수담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자신의 트위터에 수담이 왕따 주도하고 중학생 때부터 술 마시고 등교해서 아주 싫어했다. 수담의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학창시절 증거라며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알고 싶지 않았는데 자기 스스로 와서 자랑인 양 얘기했다며 어제 어느 오빠들이랑 언니들이랑 술 마셨다. 너무 많이 마셔서 토할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술이냐 조작이다 하시는데 예중 예고는 붙어 있는 경우가 많고 자신도 예중 예고를 나왔고 이수담도 그렇다며 여자라고 왕따시키는 걸 정당화 할 수는 없다. 자신이 그 당사자라고 말했다.

 

 

 

수담 학교폭력 논란 하루만에 시크릿넘버 소속사인 바인 엔터테인먼트는 제기된 시크릿넘버 수담에 대해 악의적 비방글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 신인 그룹이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해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 경고했다.

 

시크릿넘버는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했다. 수담은 이날 우리도 비밀번호처럼 대중에게 특별한 존재로 남고 싶다는 생각에 시크릿넘버로 이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연예계 학교 폭력 논란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비연예인으로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였던 김유진 PD 역시 학교폭력 주장글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까지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학교폭력은 사람에 따라 워낙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을 들춰내기에 명확한 증거 없이 폭로할 경우 결국 치열한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연예인 중에서도 씨스타 출신 효린, 잔나비 출신 건반 연주자 유영헌, JYP 연습생 출신 윤서빈, 베리굿 다예 등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이 됐었다. 효린은 폭로자와 원만히 협의 중이라는 입장이 나왔고 잔나비 유영현은 탈퇴와 함게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윤서빈은 방송 하차와 JYP 퇴출 이후 사과문을 발표했다.

 

베리굿 멤버 다예는 학교 폭력을 완강히 부인한 상태이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야 하는 연예인으로서 인성과 관련된 학교폭력 논란이 터지면 일단 사태 수습이 어렵다. 피해자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에 쏠리는 무게가 크기 때문이다. 일명 까발리기식이 전해지면 관심 없던 이들도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볼 수 있기에 소속사 역시 사태를 무마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이제 막 데뷔를 치른 수담의 경우 그 피해가 더욱 크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