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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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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은퇴 선언.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국민 생활 안전과 관련해 여러가지 논의가 오갔습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기본소득 똔느 생계지원금을 전달해 국민이 소비를 하게 되면서 지역 경제를 도모해 보자는 의견으로 가닥을 잡고 전날 소득하위 70% 4인가구 100만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당장 먹고사는게 시급한 입장에서는 정부의 이 같은 정책에 환호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 역시 올해 최대치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현실적으로 바라볼 때 국채가 800조억이 넘어가면서 일부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장미인애 역시 지난 30일 발표된 4인 가족 100만원 지급 결정 사실을 자신의 일상그램에 게시하면서 짜증스럽다.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라며 지적을 했습니다. 국민을 살리는 정부가 맞냐 저 백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고 정부 정책을 비난했습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전 세계가 아픔과 재난 재앙이 닥쳐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왜 이제와서 국민이 어려움에 빠져 삶이 어려운데 국민이 낸 세금으로 이제 와서 지원금을 준다는 발표와 그 한 번으로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해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이후 국민의 세금은 올라갈 것이고 모든게 막히고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게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도 장미인애는 자신의 사진을 게시하며 어질 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 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지금이 과거보다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버티고 이기고 살 거라며고 네티즌들의 반박글에 대응을 했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이 마스크 착용하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게시하며 기본을 지켜달라는 글을 남겼고 장미인애는 이에 대응합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네티즌의 지적에 옛날 사진이라며 욕설하며 반박 했는데 이에 나도 사람이고 너도 욕하잖아. 연예인은 욕 안 하는 줄 아니 인간 아니니라며 맞받아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습니다. 본인 역시 국민이고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공인임을 잠시 잊었던 것일까 자신의 발언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던 장미인애는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네티즌과의 설전이 이어지고 결국 댓글 창을 닫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 정책을 비판하던 게시글을 비공개 전환 했습니다. 자신이 한 언행은 실수였고 정치적인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 함이 이렇게 변질 될 수 있고 공격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질린다고 표현한 장미인애는 결국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장미인애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 이후 드람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으로 연기인생을 시작했으나 2013년 11월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우러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을 했습니다. 지난해 동네변호사 조들호2로 6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했습니다.

 

장미인애 은퇴 선언

지난 1월에는 스.폰서 제안한 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하며 걸크러시한 발언으로 크게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번 정부 정책 비난역시 원색적이고 거침없던 언행의 일부였으나 네티즌과의 설전이 너무 부각되면서 아마도 욱하는 심경에 은퇴 발언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잘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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