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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열애 강남 정글의법칙 매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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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가 미래 며느릿감으로 탐내던 이상화와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강남 두 사람이 열애설에 빠졌다. 강남 이상화는 지난해 정글의 법칙, 한집 살림 등 예능에서 친분을 과시했다.





한집 살림 출연 당시 태진아가 아들같은 강남과 이어주기 위해 특급 대우를 이어갔는데 "강남이는 여자친구 하나도 없어 하나 있었는데 1년 전에 헤어졌어" 라며 은근히 사생활 까지 폭로하며 두 사람을 이어주려 했다.




강남이 87년 생으로 33살이며 이상화는 89년 생으로 31살 두 살 연하이다. 대중들 역시 강남 이상화 전혀 매치가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단순 열애설도 아닌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하는 분위기 이며 강남 이상화 열애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은 태진아의 공이 크다.




열애 기사에 따르면 강남 이상화가 지난해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시기 적으로도 '한집 살림'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까지 양측 소속사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할뿐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비치지 않고 있다.





이상화 관련 내용으로 두 사람이 국내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으며 동반 일본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며 어필을 했다. 




강남은 지난 2017년 유이와 열애설이 불거 졌다. 여론에 등떠밀리 듯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을 하다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 사진이 알려지면서 열애를 인정 했으나 결국 공개 열애 18일 만에 결별을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이 가까워 진 계기가 바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 한 이후부터 이다.





빙상 여제 이상화와 강남은 전혀 접점이 없었다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달리 정글이라는 현지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강남의 매력이 무엇일까




강남은 그룹 엠아이비로 데뷔 후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로 출연하면서 다수의 예능 출연 기회가 주어졌는데 2017년 팀 해체 이후에도 솔로로 활동한 강남은 지난해 태진아와 함께 트로트 앨범을 발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이와 여론에 떠밀리 듯 연애를 인정 했다가 예상치 못했던 후폭풍을 맞은 전례가 있는 만큼 양측 소속사도 신중한 반응이 나올 것 같다. 유이와의 결별에서도 "공개연애다 보니 부담스러워 헤어졌다.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있어도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다. 들켜도 상관없다"라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으나 결국 대중의 지나친 관심으로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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