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팀 LG 청소기 CF 광고 촬영

여자컬링팀 LG 청소기 CF 광고

비인기 종목 컬링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국민적 인기를 얻었지만 마땅한 보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김영미 선수의 청소기 광고 제의가 농담이 아닌

현실이 되며 LG전자 청소기 CF 광고를 촬영 했습니다

여자컬링대표팀 '팀킴' LG전자 4년 계약

LG전자 로봇 청소기, 최신형 청소기 제품 CF 촬영

여자 컬링팀 4년간 LG전자 공식 광고모델 기용

계약 첫 날 LG코드제로 청소기 CF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중 김영미 선수가

'우리가 메달을 따면 청소기 광고 찍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김은정 선수가 '요즘엔 로봇청소기가 나와서 틀렸다' 라는

내용이 뉴스에까지 보도가 됐었는데 농담으로 건낸

한 마디가 현실이 됐습니다

.

세상을 놀라게 했다는 것

문구와 함께 예상대로 여자 컬링이 던진 스톤이

로봇청소기로 변하며 실제 청소기 광고 촬영이 진행 된 것

여자 컬링팀 첫 CF 이지만

광고 촬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뤄졌으며

LG 전자는 청소기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촬영에 팀킴을 기용할 예정 입니다

.

여자컬링태표팀의 인기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와

안경선배 김은정 안경은 품절 사태며

다양한 예능에서 이들을 섭외하려는 움직임은 물론

의성에는 마을 곳곳에 플랜카드가 전시될 정도

컬링은 비인기 종목으로 기대치가 낮았으나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동계 스포츠 효자종목이

잇따른 구설수와 메달권 확보 실패로

분위기가 침체되자 우연히 비인기 종목에서

큰 흥행을 기록하며 모든 방송 채널에서 중점을 둔 것

경기 도중 선수들의 컨디션 체크를 위해

TV는 물론 휴대전화까지 압수한 상황이라 경기가 끝나고

인기를 실감했다는 여자컬링대표팀

비인기 종목인 관계로 은메달 획득을 했지만

포상 내역이 없어 CF 광고 제의가 들어오길 바랬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LG전자 청소기 CF

흥행에 성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