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류필립 미나 산전검사 - 정자왕
- 문화이슈
- 2018. 3. 14. 23:48
살림남2 류필립 미나 산전검사 정자왕
남양주 마석 글램하우스에 신혼집을 차린
류필립 미나 부부 아침식사 메뉴 정하기에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47세 미나의 산전검사
산전검사란
시점에 맞춰 잘 실시하면 임신 조기에 질환들을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함으로써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목적의 검사입니다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처럼 40대 이상의 미혼인
남성이나 여성분들이 임신 가능성이나
호르몬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검사를 실시합니다
임신은 38세가 넘어가면서 확률이 떨어집니다
30세 류필립과 달리 47세 미나의 경우
자연임식 확률이 5% 미만이기에 더 걱정인데요
.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조금이라도 어릴 때 2세 계획을 가질걸 하며
후회하는 미나
오죽 답답했으면 류필립이 군대가기 전에
아이를 가져 기다릴 걸 하며 뒤늦은 후회를 하네요
류필립 산전검사 결과를 먼저 살펴봅니다
정액 검사결과 정액양 평균 1.5cc에서 1.9cc 안정권
정자수는 1500마리가 평균인데 1억7천5백마리로
정상의 11배를 보유 정자왕 등극한 류필립
정자 운동수는 40% 정상인 반면 류필립은 84%
정상인보다 두배나 많다고 합니다
30세 류필립이 정상 범위를 아득히 넘어서며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였지만 문제는 미나
여성은 200만개의 난자를 갖고 있지만 나이가 들며
난자수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미나의 경우
3600개만 남은 생태 더구나 나이때문에 자연임신
성공률이 낮고 높은 유상율을 갖고 있다네요
조금더 높은 임신 확률을 갖추려면 시술을 고려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관리가
그나마 확률을 높인데다 류필립이 가능성을 상회하는
정자왕 등극으로 곧 좋은 소식이 있으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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