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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친언니 김효정 동생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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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친언니 김효정 동생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


육아로 인해 배우 생활까지 의도치 않게 접어야 했던 배우 김정화 싱글와이프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친언니 김효정과 함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빈탄에 이르는 3개국 기차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뮤지컬배우 김효정은 1982년7월18일 생으로 36살 입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무용과 출신으로 2002년 연극배우 데뷔와 함께 2년만인 2004년 뮤지컬배우로 데뷔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닮은 듯 닮지 않아보이는 배우 김정화가 1살터울 친동생 입니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 첫 만남 이야기


전혀 공감대가 없었던 유은성 김정화 부부의 첫 인연은 배우 김정화가 쓴 '안녕 아그네스'라는 책을 통해서 였습니다. 책에 넣을 곡을 의뢰하게 되면서 작곡가와 가수로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의외로 유은성이 김정화에게 마음을 드러내게 되었던 것.





유은성 김정화 부부 거꾸로 받은 프로포즈 - 유은성 눈물 왈칵


김정화가 책을 발간하고 음악 작업을 서두르게 된 이유는 당시 김정화 어머니가 투병 중이셨기에 살아계실때 선물을 해드리고 싶었던 간절함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못 보시고 결국 돌아가셨는데 의식 조차 없던 찰나 기적적으로 의식이 잠깐 돌아오셨는데 그때가 유은성이 병실을 찾았을 때라고 합니다. 후에 동생에게 '정화는 저런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말을 남기셨다네요.



한편 연애 3개월만에 어느날 '연애를 그만하자'라며 김정화가 통보를 해온 것 알고보니 김정화가 결혼을 하자고 역 프로포즈를 해버린데다 유은성이 그 말을 듣고 펑펑 울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 되었을 것 같네요





한 살 터울 김정화 친언니 뮤지컬 배우 김효정 소환


기차 여행이 처음인 친언니 김효정과 함께 그녀들의 일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쿰푸르에서 시작이 됩니다.

엄마와의 첫 여행이자 마지막이 되었던 싱가포르 여행 일정까지 기차 종주로 이루어 지며 이후 인도네시아 빈탄까지 짧지만 긴 여졍을 떠나게 된 두사람






김효정 동생 김정화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 생겨


어린 시절에는 동생 김정화를 곧잘 때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워낙 동생의 미모가 뛰어나 주변의 칭찬을 받이 받다보니 어린 마음에 질투를 했었던 것 같은데 성장해가며 어린 시절 괴롭힘을 정식으로 사과를 했었다네요.


닮은 듯 묘하게 어긋나는 두 사람이지만 친 자매임에도 별다른 사진 조차 없어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싶었던 김정화의 친언니와 단둘이 여행






김정화 김효정 자매가 떠난 말레이시아의 첫 한인민박은 한국과의 물가 차이 때문인지 비교적 숙박비용이 저렴합니다. 투 베드 룸을 포함 루프탑 수영장 이용까지 1박에 1인당 26000원 밖에 들지 않는다니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거져네요.





여행가서 싸우지 말자라며 결국 싸우게 되는 두 사람이지만 김정화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가 생겨 둘이서는 결코 남겨지지 않았던 추억도 하나씩 쌓아가는 두 사람의 짧지만 긴 여행은 다음 주 싱글와이프2를 통해 본격적인 여행 일정이 소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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