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형 외모를 가꿀 수 있는 유용한 습관 10가지
- 라이프스타일
- 2017. 1. 4. 17:50
특정 연령대에 이르면 나이에 비해 동안이라는 말은 거의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게 적용되지만 적어도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한다면 그에 못지 않은 외모를 충분히 가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내용은 그동안 잘못된 습관으로 보기보다 나이가 들어보인 당신의 외모를 나이보다 젊어지게 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들이는 방법 10가지 입니다
1. 포니 테일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포니 테일이 추구하는 자연스러움은 비단
그녀의 외모 뿐만은 아닙니다.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아당겨
묶게 된다면 점차 모발이 가늘어지게 되고 결국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포니테일 처럼
느슨한 스타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2. 우유 과다 섭취는 피부의 적
우유를 먹는다는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과다 섭취를 하게되면 유선 기능을 유발시키는
안드로겐이 피지를 더 생산시켜 모공이 막히고
피부가 끈적거릴 수 있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3.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만 바릅니다 그러나 신체 중 노화와 지방 손실에
가장 민감한 부위기 바로 손 이라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운전 중일때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여름에는 드러나는 목 부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다리를 꼬아 앉는 습관
다리를 꼬차 앉게 되면 골반 부위의 혈액 정체로 인해
혈관 압박과 순환기 질환의 직접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 아주 위험한 자세이며 습관화
되어 있다면 한 번에 쉽게 고쳐지기 어렵지만 아마도
당신의 미래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5. 젖은 머리카락 빗질
제대로 말리지 않은 머리카락에 빗질을
하게되면 머리카락과 두피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심하면 탈모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건을 이용해 건조를 시킨다음
스타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6. 잘못된 헤어드라이기 습관
헤어 드라이기의 강한 바람은 분명히
머리카락을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당신은
매번 똑같은 실수를 행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고온에 노출되면 머리카락 내부에 작은
거품이 발생하며 이 거품들은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하고
약하게 만듭니다 적어도 15cm 떨어지게 한 다음
드라이기 사용을 추천합니다
7. 눈 깜빡임
눈의 노화는 피부 노화만큼이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도화로 발달된 스마트폰과 다양한
전자기기는 그런 눈의 시력을 빠르게 앗아가죠
당신의 눈이 소중하다면 눈을 자주 깜빡이세요
눈깜빡임 만으로도 충분히 눈의 노화를 늦출 수 있으며
눈 마사지를 더하면 눈이 개운해 질 것입니다
8. 스트레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할 숙제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 입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드시 어떤 식으로든 풀어야
하며 내성적인 성격보다 오히려 활달한 성격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질병에 걸릴 위험도 적습니다
스포츠, 게임, 낚시, 드라이빙 등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취미를 가지세요
9. 얼굴을 만지는 습관
헐리우드 여배우들 비롯해 국내 동안형 외모를
소유한 톱 여배우들의 공통점은 얼굴에 가급적 손을 대지
않고 피부를 관리하는 것 입니다
아파 세수를 할 때 피부를 지키려면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할 것이며 가급적 샤워를 하며
자연스럽게 세안을 하는 방법을 습관화 한다면
당신의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 입니다
10. 가벼운 조깅을 하세요
가벼운 조깅은 당신의 신체를 더욱 활력있고
건강하게 하지만 운동 선수 수준의 무거운 달리기는
오히려 신체의 노화를 진전시킵니다
가볍게 뛰시고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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