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여사친으로 오해받은 50세 초동안 엄마의 비밀
- 라이프스타일
- 2017. 10. 16. 20:55
해외 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놀라운 사진 한 장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젊은 남녀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을 뿐인데 그아래 달린 내용을 통해 두 남녀가 연인 사이가 아닌 모자 관계 였다는 놀라움에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중국인 Liu Yelin은 20대 외모에 뒤지지 않은 탄력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그녀의 나이는 놀랍게도 50세 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길을 걸으면 22세 아들의 여자친구로 오해를 합니다
▼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그녀는 상당히 개방적인 성향으로 아들과도 스스럼 없지 지낼만큼 자유분방한 성격탓에 종종 아들과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키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주름 하나 없이 탄력있는 외모를 갖고 있는것에 충격을 받고 비결을 묻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비밀 중 하나를 공개했는데 유일하게 30년간 빼놓지 않고 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겨울에 야외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그녀는 놀라운 시력 향상과 젊은 몸매를 유지하는데 수영을 꼽고 있습니다. 지난 30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선수급 수영실력을 일취월장 시키며 꾸준히 단력한 결과가 지금의 모습인 것입니다.
▼ 종종 과감한 노출이나 스킨쉽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모자의 모습을 부러워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나이를 알고나서 비법이 무엇이냐고 끊임없이 반복해서 질문을 합니다. 그때마다 리우 예린은 30년간 꾸준한 운동이 비법이라며 한결같은 답변을 말합니다.
▼ 그녀는 분명 50세의 나이임에도 20대에 할 수 있는 대다수의 삶을 여전히 누리고 있습니다. 아들 나이또래 여성들과 클럽 문화를 즐기기도 하고 펍 문화를 즐기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습니다
▼ 하지만 그런 여가 생활에도 그녀는 운동만큼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즐기고 있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