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살아있는 바비인형 비현실 스타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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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4. 26. 15:20
여성에게 외모는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입니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많은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만 선천적으로 완벽함을 갖고 태어나는 이들도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은 호감이 되지만 부자연스러움은 비호감이 되는 현대에 화장 기술 하나로 인형같은 외모를 소유한 이들.
일명 '바비걸'로 통하며 SNS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살아있는 바비인형. 일반인의 3배는 큰 눈동자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 거기에 황금비율까지 갖고 태어난데다 엄청난 화장술이 더해지며 사람보다는 인형이라 불리는 5명의 여성을 만나보겠습니다.
1. 다코타 로즈 - 모델
25살의 다코타 로즈는 영국계 미국인으로 '인형같은 외모'로 세계적인 유명세로 단번에 인기를 얻은 유명인 입니다. 비현실적으로 큰 눈과 오똑한 코, 완벽한 황금비율은 그녀가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큰 관심을 끌었고 이내 중국 시장 진출과 함께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됩니다. 국내 메이크업 프로그램 '겟잇뷰티' 에도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적이 있엇습니다. 다만, 실물과 방송용 얼굴이 다르다는 평가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었습니다.
2. 비너스 이사벨 팔레르모 - 스위스 유튜버
본명보다는 비너스 안젤릭으로 더 유명 합니다. 그녀는 어릴적부터 외모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지만 성장을 하며 자신의 외모를 바탕으로 유튜브를 통한 '인형처럼 보이게하는 방법' 이라는 타이틀로 영상을 게시하면서 유명세를 타게됩니다. 2012년 3월에 등록했던 유튜브 영상은 현재까지 1억 5천뷰가 넘었으며 그녀의 강력한 무기인 외모 덕분에 영화에도 출연하게 됩니다. 현재도 유튜버로써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릴리 콜 - 모델, IT 창업자
릴리 콜은 잉글랜드의 배우이자 모델 입니다. 2004년 16세의 나이에 런던 패션계 등장 179cm 늘씬한 키에 도자기 같은 피부와 외형으로 1년만에 톱모델의 지위를 갖게 됩니다. 데뷔 7년만에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 창업자가 되면서 사업적 영향력 역시 결코 낮은 지위가 아님을 드러냈습니다. 구글, 인텔, 삼성 등 새로운 프로젝트 IT 기획자로 당당히 이름을 내걸고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 입니다.
4. 왕 지아 윤 - 모델
17세 중국 출신의 고등학생 왕 지아 윤은 다른 인형돌과는 달리 상당한 메이크업과 포토숍을 통한 인형닮은 여성으로 유명합니다. 그녀의 실물과 화면속 모습은 전혀 다른 사람이지만 중국내 많은 젊은 층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인기 스타 입니다. 외국의 다른 유형과는 달라 안티팬 역시 상당 합니다.
5. 린 커 통 - 배우, 모델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형돌녀 린커통 입니다. 중국 우한 출신이며 172cm 늘씬한 키에 최근 중국 모바일 게임 모델로 발탁되면서 다소 야한 의상에 관심이 집중 되기도 했습니다. 중국내에서 대부분 활약을 하고 있어 대부분 모델 활동 정도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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